노무현 대통령은 새 정부의 각료가 정식으로 임명될 때까지 참여정부 마지막 각료들의 사표를 임기내에 수리하지 않을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현 국무위원의 사표를
청와대의 이 같은 방침은 국회의 인사청문 일정 등을 감안할 때 빨라도 2월말, 늦으면 3월10일 이후에나 새 정부의 각료들이 공식 임명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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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새 정부의 각료가 정식으로 임명될 때까지 참여정부 마지막 각료들의 사표를 임기내에 수리하지 않을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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