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이 영남지역 대부분에 대한 1차 공천심사를 마쳤습니다.
후보군에 현역 의원들이 다수 포함되면서 평균 연령은 52.7세로 다소 높아졌고, 직종 별로는 법조인이 71%로 가장 높은 통과율을 보였습니다.
대구 북을에서는 친 이명박 성
한편 부산 금정에서는 김세연 동일고무벨트 사장과 정승윤 뉴라이트재단 이사의 정치인 2세 대결을 벌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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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이 영남지역 대부분에 대한 1차 공천심사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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