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 대통령은 이번 총선은 양당제도를 복원하고 민주주의를 지키는 선거라며 통합민주당이 수도권에서 한 석이라도 보태 100석 이상의 성과를 올리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전 대통령은 새해 인사차
김 전 대통령은 지금 국민은 양당제를 요구하고 지지하고 있다며 통합 이후 민주당의 지지율이 오를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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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 대통령은 이번 총선은 양당제도를 복원하고 민주주의를 지키는 선거라며 통합민주당이 수도권에서 한 석이라도 보태 100석 이상의 성과를 올리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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