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대선 승리를 축하하는 난을 보냈다.
축하 난은 문 대통령의 임기 첫날인 10일 오전 7시 13분께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에 있는 문 당선인의 자
권 여사는 전날 저녁 경남 김해 봉하마을 자택에서 문 당선인과 전화 통화로 선거운동 기간 노고를 격려하며 축하 인사를 건넸다.
[디지털뉴스국 배동미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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