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스케치]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8·2 부동산 대책' 발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2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부동산 종합대책을 발표했습니다.
3일부터 서울, 경기도 과천, 세종시가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돼 주택 대출 한도가 축소되고 재건축·재개발 지위 양도가 대폭 제한됩니다.
2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부동산 대책 발표를 위해 브리핑실에 들어서고 있습니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부동산 대책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부동산 대책 발표 후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습니다.
김현미 국토
왼쪽부터 김용범 금융위 부위원장, 김 장관, 고형권 기재부 1차관입니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부동산 대책 발표 후 브리핑실을 나서고 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