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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연합뉴스] |
우 원내대표는 이날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25년만의 국빈방문, 24년만의 국회연설 일정의 의미보다 일본보다 짧은 일정을 문제 삼는 건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을 탓하는 것"이라고 지적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트럼프가 북한
우 원내대표는 또 "우리 정부도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며 "이번 정상회담 통해 한미동맹 공고히하고 주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디지털뉴스국 엄하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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