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청와대에서 중장(中將) 이상 진급·보직 변경자 22명으로부터 신고
국방부에서는 송영무 장관을 비롯해 육·해·공군 참모총장이 참석하며, 청와대에서는 정의용 안보실장, 조현옥 인사수석, 박수현 대변인이 배석한다.
진급·보직 신고 대상자의 배우자 22명도 참석하며, 문 대통령이 직접 배우자들에게 꽃다발을 전달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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