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는 오늘(30일) 전체회의를 열고 지난달 국정감사 때 증인
국감 증인 불출석을 이유로 고발된 사람은 김범수 의장 외에도 이동관 전 청와대 홍보수석과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 원세훈 전 국정원장 등 4명입니다.
이들은 지난달 국정감사 때 증인으로 채택됐지만, 해외출장과 건강상의 이유 등으로 출석하지 않았습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는 오늘(30일) 전체회의를 열고 지난달 국정감사 때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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