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박연대가 최근 검찰 수사를 '친박연대
죽이기'로 규정하고 조직적인 대응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서청원 공동대표는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홍사덕 최고위원도 5공 초기 공포정치를 할 때도 검찰은 명예를 지키기 위해 압수수색과 같은 야당 탄압은 다른 기관에 맡겼다며 어떻게 이렇게 긍지없는 검찰이 됐냐며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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