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정치

대북특사단, 오늘 오후 방북…김정은 만나 `남북관계` 포괄적 논의

기사입력 2018-03-05 07:45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 특별사절단이 5일 북한을 방문한다.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수석 특별사절로 하는 특별사절단은 이날 오후 1박 2일 일정으로 평양을 방문한다.
특사단은 정 실장을 포함해 서훈 국가정보원장과 천해성 통일부 차관, 김상균 국정원 2차장, 윤건영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등 5명으로 꾸려졌으며, 실무진 5명을 포함하면 총 10명이다.
특사단은 한반도 평화정착과 남북관계 발전을 위한 대화에 나설 예정이다. 또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북미 대화 여건 조성, 남북교류 활성화 등 남북관계 개선 문제를 포괄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정 실장과 서 원장은 귀국 보고를 마친 후 미국을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방북 결과를 설명하고 중국·일본과도 이와 관련해 긴밀히 협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특사단은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을 만날 가능성이 큰 만큼 김 위원장에게 전할 문 대통령의 친서를 갖고 방북할 것으로 보인다.
[디지털뉴스국]
평양 파견되는 대북특별사절단<br />
<br />
    (서울=연합뉴스) 비핵화 북미대화를 견인하기 위한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특별사절단이 1박 2일 일정으로 5일 오후 특별기편으로 서해 직항로를 이...
↑ 평양 파견되는 대북특별사절단

(서울=연합뉴스) 비핵화 북미대화를 견인하기 위한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특별사절단이 1박 2일 일정으로 5일 오후 특별기편으로 서해 직항로를 이용해 방북한다. 특별사절단은 수석 특별사절인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왼쪽부터)과 서훈 국가정보원장, 천해성 통일부 차관, 김상균 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제 뉴스
  • 임슬옹 무단횡단 보행자 사고 현장 "빗길에선 제한속도 40km"
  • 오리온, 올해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 기록
  • 정읍 하천에서 투망 작업하던 50대 물에 빠져 숨져
  • [단독] 법무연수원 '좌천' 문찬석 사의 표명
  • [MBN 프레스룸] 인공섬에 들인 14억 원이 아까워서?
  • 한 번에 사표 6장 받아든 문 대통령…사의 수용할까?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LIVE 톡톡
    SNS 관심기사

      SNS 보기 버튼 SNS 정지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