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전 대표의 한 측근은 면담 일정이 확정되진 않았지만 오후쯤 면담이 예상된다며, 뉴질랜드의 경우 총리 면담이 통상적으로 당일 결정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습니다.
의원외교 행보에 집중하고 있는 박 전 대표는 이날 면담에서 한국과 뉴질랜드 양국간 긴밀한 우호 증진과 정상간 셔틀외교 의 필요성을 강조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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