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내일 모레 예정된 본회의에서 FTA 비준안을 반드시 표결처리해야 한다며 이같이 촉구했습니다.
강 대표는 야당이 쇠고기를 핑계로 FTA를 무산시키려고 하는 것은 못내 아쉽다며 정부가 추가협의를 통해 검역주권을 명문화했는데도 정치공세로 일관하는 것은 제1야당의 자세가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