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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N |
오연준 군이 '바람이 불어오는 곳'을 부르자 북한의 리설주 여사가 미소를 띤 채 노래를 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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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N |
집중하는 김여정 부부장과 눈을 감고 노래를 듣는 임종석 비서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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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N |
첫번째 곡 '바람이 불어오는 곳'이 끝나자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물개 박수'를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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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N |
오연준 군이 부르는 두번째 곡 '고향의 봄'이 흘러나오자 리설주 여사가 환하게 웃으며 '엄마 미소'를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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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N |
김여정 부부장은 고향의 봄을 따라부르며 즐거워 했습니다.
앞서 평창올림픽 폐회식에서 '올림픽 찬가'를 불러 화제가 됐던 13살 오연준 군은 남북정상회담 만차에 참석해 고 김광석의 '바람이 불어오는 곳'과 동요 '고향의 봄'을 불렀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