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 차관보과 김계상 부상은 오늘 오전부터 주중 미국대사관에서 2차회동에 들어갔으며 힐 차관보는 일본인 납치문제에 관한 관심과 우려사항을 김계관 부상에게 전달하고 조치를 촉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대해 북한측도 공감을 표시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베이징 회동이 끝난 이후 일본인 납치문제에 대한 뚜렷한 진전이 있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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