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수 국무총리는 각 부처를 총괄하는 총리로서 최근 쇠고기 사태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승수 총리는 오늘(2일) 오전 정부 중앙청사에서 열린 비공개 확대간부 회의에
류우익 대통령 실장도 청와대 직원 조회에서 "최근 쇠고기 파동과 관련해 개인적으로 언제라도 모든 책임을 감수하겠다"며 지금도 그 생각에 변함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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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수 국무총리는 각 부처를 총괄하는 총리로서 최근 쇠고기 사태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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