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오늘 (12일) 열린 미북정상회담에 대해 20분간 통
트럼프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문 대통령은 "북미회담이 세계평화의 토대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AP, AFP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7시 30분께(한국시간) 전용기 에어포스원을 타고 미국으로 출발한 만큼, 문 대통령과 통화는 비행기 내에서 이뤄진 것으로 보입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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