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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필 전 국무총리 빈소에 문재인 대통령 조화 [사진출처 = 연합뉴스] |
김 전 총리의 빈소가 차려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는 이날 오후 흰색 국화에 봉황 문장과 함께 '대통령 문재인'이라고 적힌 조화가 도착했다.
이낙연 국무총리와 정세균 전 국회의장도 조화를 보냈다.
문 대통령과 이 총리, 정 전 의장의 조화는 아직 영정사진도 걸리지 않은 빈소 안에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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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전 총리 측은 이날 오후 3시부터 조문객을 받기로 했지만, 오전 일찍부터 빈소 앞은 유력 정치인 등 사회 각계 인사들이 보낸 조화들로 북적였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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