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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사위 업무 보고하는 박상기 법무부 장관 [사진제공 = 연합뉴스] |
박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민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면서 국제협약 가입국으로서 책무도 고려해야 한다"며 "예멘을 무사증 입국 대상에서 중지했고, 이집트에 대해도 그럴 계획"이라면서 "다른 국가에서 입국자가 늘어나는 경우 비자 문제를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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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의에 답하는 박상기 법무부 장관 [사진제공 = 연합뉴스] |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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