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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정경제 전략회의 발언하는 문 대통령 [사진제공 = 연합뉴스] |
한국갤럽은 지난 6일부터 사흘간 전국 성인 100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 ±3.1%포인트)한 결과 문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지난주보다 1%포인트 하락한 54%로 집계됐다고 이날 밝혔다.
부정평가는 1%포인트 오른 36%였고, 응답자의 10%는 답변을 유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1%포인트 하락한 41%로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자유한국당 14%, 정의당 9%, 바른미래당 7%, 민주평화당 1% 순이었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한국갤럽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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