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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표 "뻔뻔한 야당, 고의로 깜깜이 밀실 예산심사 만들어"

기사입력 2018-11-30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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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내년도 예산안 심사의 법정시한 내 처리가 사실상 불가능해진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가 야당이 고의로 심사를 지연시켰다며 비판 각을 세웠다.
홍 원내대표는 3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오늘 자정을 기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예산심사가 종료된다"며 "결국 깜깜이 밀실 예산심사를 할 수밖에 없을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야당이 고의적으로 예결위를 5일이나 늦게 시작하고, 5번에 걸쳐 심사를 중단시켰다"며 "이것은 밀실심사를 위한 계획적이고 의도된 행동이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홍 원내대표는 야당이 법정시한을 지키지 않고 본회의 처리를 12월 7일까지 늦춰도 된다고 말하는 데 대해 "뻔뻔하다"며 강도 높게 비난했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한국유치원총연합회가 유치원 비리 3법에 반발하며 '집

단 폐원'이라는 초강수를 둔 데 대해서도 비판을 이어갔다.
그는 한유총의 행보를 "60만명의 어린이와 학부모를 볼모로 한 협박"으로 규정하며 "정부는 오로지 자신의 이익을 관철하기 위해 도를 넘은 집단 이기주의에 단호하게 대처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디지털뉴스국 오현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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