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떠나는 임종석 비서실장 [사진 제공 = 연합뉴스] |
이날 비서실장직에서 물러나는 임 실장은 춘추관에서 노영민 신임 비서실장 인선을 발표하
임 실장은 "떠날 때가 되니 부족한 기억만 가득하다"며 "노심초사하며 지켜봐 준 국민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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