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29일 전날 별세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의 빈소가 차려진 서울 신촌
문 대통령이 취임 이후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의 빈소를 직접 찾아 조문한 것은 처음이다. 문 대통령은 작년 1월 이 병원에 입원한 김 할머니를 문병한 바 있다.
문 대통령은 김 할머니 영정 앞에서 큰절을 한 뒤 관계자들을 위로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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