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이어도를 중국이 국가해양국 웹사이트를 통해 자국 영토로 소개한 데 대해 시정을 요구할 계획입니다.정부 당국자는 오늘(8일) 중국 측 조치는 이어도가 수중 암초로, 영토분쟁의 대상이 아니라는 한중 양국의 합의에 반하는 것으로 곧 중국 측에 시정을 요구하겠다고 말했습니다.정부 당국자는 이어도가 마라도 남단에서 81해리 떨어져 있지만 중국의 가장 가까운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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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이어도를 중국이 국가해양국 웹사이트를 통해 자국 영토로 소개한 데 대해 시정을 요구할 계획입니다.정부 당국자는 오늘(8일) 중국 측 조치는 이어도가 수중 암초로, 영토분쟁의 대상이 아니라는 한중 양국의 합의에 반하는 것으로 곧 중국 측에 시정을 요구하겠다고 말했습니다.정부 당국자는 이어도가 마라도 남단에서 81해리 떨어져 있지만 중국의 가장 가까운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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