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 경제와 중소기업 활성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서민·중소기업 발전 포럼'이 창립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포럼의 공동대표인 한나라당 허범도, 김성회 의원은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창립식에서 "정부기관에서 서민과 중소기업 등의 애로사항을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며 "민생 경제 현장의 실상을 파악해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또한, 중소기업 제품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약 22개 업체의 우수제품을 전시하는 행사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