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당 계보 없다"…'박 대표 힘 실어주기'
이명박 대통령은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와 회동을 갖고 "여당에는 계보나 계파가 없다"며 당 대표가 중심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례적인 독대도 갖는 등 박 대표에게 힘을 실어주는 분위기였다는 평가입니다.
▶ 당·청 엇갈린 브리핑…'소통' 대신 '혼선'
당·청 회동을 두고 청와대와 한나라당 대변인이 서로 다른 내용으로 브리핑해 혼선이 벌어졌습니다. 소통을 강조했지만, 엇박자는 여전해 보였습니다.
▶"무주택 서민 없애겠다…매년 50만 호 건설"
이명박 대통령은 서민과 신혼부
▶ 문방위, 'KBS 사장 인사' 공방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에서는 최근 단행된 KBS 사원의 보복인사 여부를 두고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