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인명피해 교통사고가 가장 자주 일어나는 곳은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교차로 일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나라당 박대해 의원실에서 조
2위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 제일생명 앞 도로로 지난해 55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84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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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인명피해 교통사고가 가장 자주 일어나는 곳은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교차로 일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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