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어선을 검문하려다 숨진 고 박경조 경위 사망에 대해 중국 정부가 유감을 표해왔다고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문태영 외교부 대변인은 오늘(29일)
문 대변인은 또 "중국 정부도 이 사건에 대해 유감을 표했으며, 이 사건을 매우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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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어선을 검문하려다 숨진 고 박경조 경위 사망에 대해 중국 정부가 유감을 표해왔다고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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