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오늘(21일) 인천을 방문해 15일 차 '민생투쟁 대장정'을 이어갑니다.
황 대표는 이날 오전 인천 중구 자유공원에 있는 맥
이어 인천의 대표적인 산업단지인 남동공단에서 중소기업인들과의 간담회를 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합니다.
황 대표는 이후 무의도에 있는 바지락양식장을 찾아 바지락 채취를 하며 어민들의 일손을 돕습니다.
오후에는 국회로 돌아와 주한영국대사와 주한프랑스대사를 연달아 접견합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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