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위 관계자는 "이 전 차관이 '건강상의 이유로 국감 증인 출석이 어렵다'는 내용의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며 "이 전 차관은 진단서도 같이 첨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농식품위는 이 전 차관 등 6명을 증인과 참고인으로 채택해 내일(23일) 오전 이 전 차관의 '쌀 직불금 부당수령 의혹' 등을 추궁할 계획이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