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관은 이번 방문기간에 자이툰과 다이만부대 장병을 격려하고 철수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이라크·쿠웨이트 정부와 이들의 안전한 철수 보장과 군사교류 방안을 논의하게 됩니다.
또 동명 부대에서는 평화유지활동 임무를 수행 중인 한국군 장병의 노고를 위로하고 레바논 주요 관계자들과 만나 PKO 강화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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