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북한이 다음 달 1일부터 남북 간 통행을 엄격히 제한·차단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당국 간 대화에 호응할 것을 북에 촉구했습니다.
정부는 통일부 대변인 논평에서 이처럼 밝히고 북한이 이런 조치
논평에서 정부는 어떤 경우에도 남북관계의 후퇴를 초래하는 행동을 하기보다는 상호 대화와 협력을 통해 상생 공영의 남북관계를 계속 발전시켜 나가길 희망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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