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시민사회단체, 학술과 문화계 인사들이 남북관계 정상화를 위한 시국회의 구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백낙청 6.15남측위 상임대표를 비롯한 시국회의 발기인 28명은 내일(21일) 오전
이들은 또 개성공단 가동 중단 등 북한의 극단적인 조치를 예방하기 위한 노력을 전개해나가면서 다음 달 2일 제1차 시국회의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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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시민사회단체, 학술과 문화계 인사들이 남북관계 정상화를 위한 시국회의 구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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