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에 따르면 내년에 유럽부흥개발은행에 기술자문협력기금을, 아프리카개발은행에는 한·아프리카협력기금을 신탁기금 형태로 신설해 각각 66억 원을 출연하기로 했습니다.
재정부는 이를 통해 부존자원이 풍부한 중앙아시아국가, 아프리카 국가들과의 자원외교 수준을 격상시키고, 이들 기금을 2011년까지 2천만 달러 수준으로 키우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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