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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 연합뉴스] |
보리소프 총리는 문 대통령의 초청으로 공식 방한했다. 불가리아 총리가 방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두 정상은 회담에서 교역·투자, 에너지·인프라, 국방·방산, 문화·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호혜적·미래지향적인 실질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내년 수교 30주년을 앞두고 이뤄진 이번 방한을 통해 수교 후 지속해서 발전한 양국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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