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가진 16개 시도지사와 3시간가량 회의를 하고, "예산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곧바로 집행하겠다"며, "국가 예산에 적자를 보더라도 과감한 재정지출을 통해 경기를 활성화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김태호 경남도지사와 박준영 전남도지사 등 영ㆍ호남권 시도지사들은 한목소리로 "4대 강 정비사업을 조속히 착수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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