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개 대북 인권단체와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탈북난민 강제북송저지 국제캠페인'은 중국 내 탈북자들의 강제북송 금지와 중국 내 한국공관에 대기 중인 탈북자들의 조속한 제3국행 허용을 촉구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기자회견문에서 "이명박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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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개 대북 인권단체와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탈북난민 강제북송저지 국제캠페인'은 중국 내 탈북자들의 강제북송 금지와 중국 내 한국공관에 대기 중인 탈북자들의 조속한 제3국행 허용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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