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토로마을에 기증된 한글 안내서[서경덕 교수 소셜미디어 제공] |
두 사람은 8년 전부터 전 세계 한국 역사 유적지에 한글 안내서를 기증하는 운동을 펼치고 있다.
서 교수는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새로운 곳에 기증하는
그는 그러면서 "최근 송혜교 씨와 대한민국 독립운동 유적지에 오랜 시간이 걸린다 해도 안내서를 다 기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약속했다"고 덧붙였다.
[디지털뉴스국][ⓒ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