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취임 후 받은 월급 전액을 매달 불우이웃돕기에 조용히 써온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 대통령이 지난 2월 말 취임 이후 받은 월급이
이 대통령은 매달 평균 약 천 400만 원의 월급을 받고 있으며, 취임 후 9개월간 전달한 기부액은 모두 1억 2천여만 원에 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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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이 취임 후 받은 월급 전액을 매달 불우이웃돕기에 조용히 써온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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