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관계 경색으로 개성공단에 입주하려고 했던 기업의 입주계약을 취소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천정배 의원이
이들 기업은 작년 6월 단지를 분양받아 공장을 설계하거나 건립중이었으며, 계약 취소에 따라 천700만원에서 7천만원의 계약금을 포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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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관계 경색으로 개성공단에 입주하려고 했던 기업의 입주계약을 취소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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