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 소속 한나라당 의원들은 어제(22일) 회의를 열고 이같이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문방위 한 의원은 종합편성채널은 지상파와 성격이 비슷해 49%까지 지분을 보유하면 너무 한꺼번에 개방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있었다며 지상파나 보도전문 채널에 대한 지분 보유 상한은 그대로 두고 종합편성 부분만 바꿔 다시 수정안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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