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민주당 대표는 김형오 국회의장이 법에도 없는 직권중재 운운하며 직권상정 터 닦기를 하고 있다며, 국회 권위를 지키기 위해 직권상정은 생각도 하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정 대표는 오늘(24일) 아침 회의에서 지난 17대 국회에서 4개 쟁점 법안을 처
정 대표는 30여 개 악 법을 어떻게 2~3일 대화해 논의할 수있느냐며,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에 관계없이 한치 흔들림도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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