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오늘(15일) 오후 4시 여의도 당사에서 당원자격심사위원회를 열어 입당 신청을 한 무소속 손금주 의원의 입당 허용 여부를 심사합니다.
국민의당 출신인 손 의원은 작년 12월에도 입당 신청을 했지만 민주당은 손 의
손 의원은 입당을 거부당한 지 10개월만인 지난 6일 "2020년 총선 승리와 문재인 정부의 성공에 힘을 더하고자 한다"며 민주당에 재차 입당 원서를 내 허용 여부가 주목됩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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