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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김 의원은 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및 확대간부회의에 참석해 "한국당이 대오각성하고 협상에 진지하게 임할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며 "협상의 문을 열어놓고 한국당이 협상한다면 끝까지 협상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4+1 협의체와 관련해 "한국당을 배제하려는 것이 아니라 국민들에게 국회가 져야 하는 최소한의 의무를 이행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설명하며 "오는 8일까지 패스트트랙 법안에 대한 단일안을 마련할 것을 목표로 집중적으로 협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한국당이 선거법
[디지털뉴스국 김형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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