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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복귀 땐 지지" 17.1%…"이낙연 vs 황교안 빅매치 땐 이낙연"

기사입력 2020-01-05 18:01 l 최종수정 2020-01-05 19:58

【 앵커멘트 】
최근 정치권 복귀를 선언한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에 대한 민심은 어떨까요?
또, 이낙연 국무총리와 황교안 한국당 대표의 종로 빅매치에 대한 일반 유권자들의 가상 투표 결과도 알아봤습니다.
조일호 기자입니다.


【 기자 】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 중심의 정당을 지지하겠다고 밝힌 유권자는 17.6%, 지지하지 않는다고 답한 사람은 71.4%였습니다.

20대 총선에서 안 전 대표가 이끈 국민의당 정당 득표율 26.7%보다는 10% 포인트 가까이 낮은 수치지만 중도층을 중심으로 한 지지세력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인터뷰 : 정종호 / 메트릭스 리서치 이사
- "양대 거대 정당에 대한 실망감과 새로운 정치 세력에 대한 기대감이 합쳐져서 여전히 새로운 정치 세력에 대한 기대감이 많아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근 황교안 한국당 대표의 수도권 험지 출마 선언에 따라 '종로 빅매치' 가능성이 제기되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황 대표의 가상 대결에 대해서도 물었습니다.

전체 유권자를 대상으로 한 가상 투표에선 이 총리가 51.2%의 지지율로, 황 대표 27.2%보다 오차 범위 밖에서 앞섰습니다.

유권자들은 한편,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에 따른 양대 정당의 위성정당 창당에 대해선 부정적인 시각을 가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당이 추진하는 비례 위성정당에 투표하겠다고 밝힌 사람은 34.7%로 조사됐고, 민주당에 대해서도 비례 위성정당을 만들면 안 된다고 답한 사람이 58.3%로 나타났습니다.

MBN뉴스 조일호입니다.

영상취재 : 현기혁 VJ
영상편집 : 한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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