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중국과의 국경인 압록강에 있는 섬인 위화도를 중국인이 비자 없이 방문할 수 있는 자유무역지구로 지정해 개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중국과의 국경
아울러 북한의 북중 무역 강화 움직임은 이명박 정부가 대북 융화정책을 재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이를 견제하기 위한 포석도 담긴 것으로 평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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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중국과의 국경인 압록강에 있는 섬인 위화도를 중국인이 비자 없이 방문할 수 있는 자유무역지구로 지정해 개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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