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핵심 참모는 사람이 많이 희생돼 안타깝다면서 앞으로 신속한 사망자 수습과 함께 진상을 철저히 파악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세우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특히 야당의 김 내정자 파면 요구 등에 대해선 진상을 파악하는 것이 우선으로, 지금은 책임론을 말할 단계가 아니라고 일축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