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용산 재개발지역 농성자 사망·사고와 관련해 인명 희생이 빚어진 것은 참으로 가슴 아프고 안타까운 일이라며 다시는 이 같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사고 경위와 한나라당 대책 등을 보고받은 뒤 이같이 말했다고 참석자들이 전했습니다.
한 참석자는 회의는 아주 침중하고 숙연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고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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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용산 재개발지역 농성자 사망·사고와 관련해 인명 희생이 빚어진 것은 참으로 가슴 아프고 안타까운 일이라며 다시는 이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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