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유학시절 항일운동을 벌인 애국지사 성창환 선생이 어제(20일) 저녁 10시30분 향년 92세로 별세했습니다.
1917년 경북 달성에서 태어난 선생은 일본 야마구치 상업고등학교 재학 시절인 1939
선생은 동지들과 이 조직을 중심으로 일제의 식민정책인 내선일체와 조선어 폐지, 일본식 성명 강요, 지원병 제도 등을 반대하고 학생들에게 민족의식을 고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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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학시절 항일운동을 벌인 애국지사 성창환 선생이 어제(20일) 저녁 10시30분 향년 92세로 별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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