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고위 발언하는 이해찬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영입 2호 인재였던 원종건 씨가 옛 여자친구에게 데이트 폭력을 가했다는 의혹으로 사퇴하며 당 안팎이 어수선한 상황이지만, 민주당은 준비한 영입인재 발표를 예정대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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