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터 샤프 주한미군사령관은 북한에 지속적인 도발행위를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샤프 사령관은 2009년 한미협회 총회 조찬 강연을 통해 미군은 한국군과 함께
샤프 사령관은 북한이 과거에 합의했던 사항들을 준수할 것을 촉구한다면서 특히 완전한 비핵화와 관련해서도 이같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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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터 샤프 주한미군사령관은 북한에 지속적인 도발행위를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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